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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영상교육] KBS생명시대:지구에생명을Vol.1-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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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16638 상품상태
제조사 에이스미디어 브랜드 영상S/W
모델명 RED078732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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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용량  
영수증발급
신용카드전표, 현금영수증발급
A/S 안내
1544-8085
상담시간 오전10~오후4시(점심시간 12시~13시)

 

감독 : 박봉남
출연 : 송두석(해설)
제작 : 인디컴시네마
기획 : KBS
제작사 : 에이스미디어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장르 : 다큐멘터리
음향 : DOLBY DIGITAL 2.0
언어 : 한국어
자막 : 없음
화면비율 : 4:3 FULLSCREEN
디스크 수 : 10disc
런닝타임 : 430분 


 각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


에피소드 1. 제3의 에너지를 찾아라

스웨덴은 환경 문제와 갈등을 갖고 있음에도
환경 선진국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녹색 에너지를 얻기 위한 스웨덴의 노력의 역사와 시사점을
제시하면서 이는 다만 스웨덴만의 현실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오늘날 전세계가 새로운 에너지를 찾고 있다.

 

에피소드 2. 그린피스의 긴급 메시지

이윤과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환경이 공격당하고 있다.
관련 기구들은 환경 파괴를 야기한 기업과 인간의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이 기구들을 ‘환경 그룹’이라고 한다.
환경 그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 환경 부문
비정부기구인 ‘그린피스(Greenpeace)’다.
그린피스의 영웅적이고도 때로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처절한 투쟁을 들여다본다.

 

에피소드 3. 사모시르 섬의 위기

벌목산업은 두말할 나위 없이 인도 경제의 중추다.
그러나 무자비할 정도로 벌목산업을 육성해서 경제 발전을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결과 작은 섬 사모시르와 이곳 사람들은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이야기이자
어떤 번영도 피폐해진 삶을 보상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

 

에피소드 4. 네덜란드, 지도를 다시 그리다

네덜란드는 자연을 정복하고 승리를 거두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나라였다. 그러나 자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자연은 인간의 손에 빼앗긴 것들을 회복하려 하고 있다.
이제 네덜란드 사람들은 자연은 미의 대상,
인간의 관심과 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는 대상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반대방향의 개간에 대한 거대한 플랜으로 자연을 회복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며
자연과 개발 사이의 조화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에피소드 5. 잠베지강의 선택

생명의 본질 물. 인간은 물 없이 살 수 없으며
모든 문명은 물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남아프리카는 물이 없어서 잠베지강이 아니라면 말라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이 지역 전체의 운명이 물 자원의 이용에 달려있고 잠베지강이 그 열쇠다.
석유며 석탄이며 그 밖의 것들이 남아프리카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고 물이야말로 왕이다.

 

에피소드 6. 사라지는 산호초?단쥬간섬 생태보고

바다 밑 수많은 불가사의 가운데 산호초가 있다.
이 거대한 미생물 덩어리를 우리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에게 산호초는 그저 아름다운 것일 뿐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에게 산호초는 풀숲이고
인간의 생계를 위해 파괴되고만 어떤 것이다.
그러나 어부들의 일에 방해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산호초가
사실은 물고기가 자라기에 좋은 장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산호초야말로 이들에게 무역의 기초인 것이다.
이 아름다운 생명을 구하느냐의 여부는 전적으로 어부들에게 달려있다.

 

에피소드 7. 생명의 숲, 망그로브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떤 생명체에게도 고된 일이다.
헤쳐나가야 할 환경 문제가 2가지라면 더 고단한 일이다.
그러나 망그로브에서는 해안선에 정글을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이 낯설고 생명력 강한 식물이 하는 일은
소금을 만들고 공기로부터 직접 산소를 호흡하고 모래밭에 뿌리를 내리는 일이다.
그러나 이 나무들에 상처를 입히고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상처를 입힌다는 것을 모르는 인간을 지켜줄 정도로
망그로브가 생명력이 강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에피소드 8. 열대림의 보호자는 누구인가

열대림에 관한 문제는 환경주의자들의 오랜 고민 중 하나다.
열대림이 사라진다는 소식은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소식도 아니다.
숲을 불태우는 이점을 설파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점이 있기는 하다.
이것이 바로 숲에서 필요한 것만 얻으려는 토착민들과
숲을 치유하려는 사람들간의 중요한 차이다.
이윤을 얻기 위해 숲을 이용하는 개발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무자비한 파괴가 가져올 결과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

 

에피소드 9.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들

산업화는 인간을 어머니 자연으로부터 고립시키고 있다.
인간은 자연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독일과 같이 산업이 발달한 국가일수록 이러한 바람도 그만큼 크다.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미래 세대가 그 중요성을 알 때에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며 여기에 바로 자연에 관한 교육이 지니는
중요성의 의미가 있다. 고도 산업화의 길의 한복판에 있는 지금의 세대에게는
어려운 일일지 모르지만 다음 세대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 숙제다.

 

에피소드 10. 반딧불이의 추억

여름밤을 깜빡깜빡 밝히는 반딧불를 본적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지 알 것이다.
반딧불이에 관한 유년의 추억이라면 일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밤에 반딧불이가 사라지자 감수성에 관한 그 무엇도 상실되었다.
게다가 반딧불이가 사라졌다는 것은 자연이 위기에 처했다는 신호고
일본의 한 소도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목숨이나 다름없는
수리카와 강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서둘렀다.
반딧불이가 사람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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