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의 향기』우리의 생활은 예전에 비해 풍요로워진 대신 나날이 획일화되고 있다. 누구나 비슷비슷한 주거공간에서 비슷비슷한 공산품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이 책은 세월과 함께 켜켜이 쌓인 집안 천덕꾸러기 잡동사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나만의 멋스러운 소품으로 재활용한다는 남다른 기쁨까지 담고 있다.
목차
작업실
바느질 액자 - 10
반짇고리 파우치와 핀 쿠션 - 14
도어 장식 - 18
작업용 에이프런 - 20
다용도 주머니 - 22
유칼립투스로 만든 리스 - 27
티슈 케이스와 안경 케이스 - 28~29
리본테이프 보빈 - 32
빨래집게 가방 - 34
부엌
다이어리 커버 - 43
식탁보 장식 추 - 44
듀오 식탁보 - 45
로얄프렌치 행주 - 48
과자 가방 - 50
잼 병 커버 - 54
슈케트빵 보자기 - 58
에코백 - 60
에이프런 - 64
아연판 라벨 - 67
방
포근한 이불 - 72
하얀 주머니 - 76
메모 보드 - 79
화이트 오너먼트 - 80
향 주머니 - 82
직사각형 쿠션 - 84
수건 - 86
라벤더 쿠션 - 88
전등갓 - 89
책싸개 - 92
프티 파우치 - 94
거실
티 매트 - 100
오너먼트 - 103
양초 주머니 - 104
성냥갑 - 105
앤틱 아연판 촛대 - 108
양초 장식 - 111
프티 크로스백 - 112
빅 쿠션 - 114
시크 쿠션 - 117
앤틱 십자수 본 - 118
출판사 서평
올봄에는 다용도실이나 옷장 깊숙이 넣어둔 낡은 천을 꺼내
나만의 향기와 멋이 베인 유럽풍 소품을 만들어보자!
요즘처럼 물질이 풍요로운 적이 또 있을까? 어딜 가도, 심지어 24시간 언제라도 돈만 있으면 뭐든 원하는 걸 너무도 손쉽게 구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귀하게 여기며 아껴 쓰고 또 대를 물렸던 일상의 물건들이 더 이상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고 일회용품처럼 쉽게 구입하고 쉽게 버리는 게 현대의 소비풍조로 굳어졌다.
그렇게 일반화되어가는 소비풍조에 반해 손맵시가 묻어나는 나만의 특별한 물건에 대한 욕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커져가고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 또한 서툴긴 해도 정성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서비스문의 ]
[ 교환 및 반품정보 ]
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