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세상을 바꿔나감을 보여주는 「귀농총서」 제1권 『생태농업이란 무엇인가』. 참살이, 참농사를 위한 생태농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석유와 기계, 그리고 화학재료에 현혹되지 않고 모든 생명체가 땅에서 생산되는 것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이치를 자각하고 실천하는 생태농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렁이와 지렁이, 그리고 미생물 등 자연의 풍요에 동참하여 농사짓는 농사달인들의 생명을 양육하는 농법뿐 아니라, 자연과의 소통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다운 삶과 참다운 농사를 발견하게 된다.
무경운, 자연과 몸에 맞는 농법김광화/ 열을 잡아라, 무비닐 농법전석호 93/ 가장 자연에 가깝게, 무투입 농법이옥신/ 우렁이와 함께 짓는 논농사1최재명/ 우렁이와 함께 짓는 논농사2김일환/ 혼작을 이용한 텃밭정원오도/ 지렁이 농법이주삼/ 그린음악 농법이완주/ 토양의 먹이사슬을 살리는 미생물 농법윤성희
3장 생태농업의 국내외 사례
하늘의 기운으로 농사짓는 생명의 농사꾼, 강대인안철환/ 탈석유, 자급자족의 가족농추성수/ 좌충우돌 무비닐 농사연상준/ 토종 살리는 전여농신지연/ 전통농법을 이용한 참외농사최진국/ 삽과 곡괭이를 던져 버려라루스 스타우트/ 말로 쟁기질하는 밭농사앤&에릭 노델/ 도시를 먹이는 물 위의 채소밭, 치남파스요시다 타로 270/ 스리랑카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에드워드 골드스미스
4장 생태농업 농자재 만들기
거름과 액비 만들기텃밭보급소/ 왕겨 훈탄과 왕겨 목초액 만들기노희선/ 내 손으로 만드는 친환경 제제텃밭보급소 312
부록 생태농사력
유기농업 벼농사 달력강대인/ 유기농업 밭농사 달력텃밭보급소
출판사 서평
석유에 기대지 않고 자연의 힘을 빌어 짓는 바른 농사
2012년 문명 사회는 석유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식재료가 우리 밥상으로 음식이 되기까지 과정을 살펴보자. 농작물을 재배하는 생산과정에서 기계와 비닐, 화학약품과 화학비료 같은 자재가 쓰인다. 또한 유통과정에서 비닐과 플라스틱으로 포장되고 트럭으로 운송되어 도시로 배달되어 저장 냉장고에 보관된다. 그렇게 전시된 농작물은 자동차에 실려 각 가정으로 실려 간다. 석유 없이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시스템이 정착되었다. 또한 서구화되어 가는 음식 문화의 영향으로 고기 섭취가 늘어나고 있는데, 사료 자체의 생산과정은 농작물과의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석유를 소비하고 있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서비스문의 ]
[ 교환 및 반품정보 ]
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