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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서]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소비자가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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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30528 상품상태
제조사 알키 브랜드 도서
모델명 RED113198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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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저자 : 샘 피지개티
출판사 : 알키
정가 : 24,000 원
판매가 : 21,600 원
출간일 : 2013/07/03
ISBN : 9788952769534

책 소개
부자들의 금권주의 역사와 중상층의 부활을 위한 제언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는 부의 분배를 놓고 벌어진 지난 100여 년간의 미국 역사를 조명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노동전문기자 샘 피지개티는 자신의 부를 지켜내기 위해 부자들의 꼼수 섞인 노력과 그들의 엄청난 ‘과시적 소비’ 생활을 고발하며 금권주의 사수를 위한 부자들에 대항하며 끝없이 저항을 펼친 보통 사람들의 승리 과정을 자세히 그려냈다.



전쟁과 대공항을 겪으며 부자들에게 많은 세금을 물려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자 정치권은 이를 제도화 시키고 세금이 90퍼센트를 넘어가기도 하였다. 부자들은 90퍼센트 세율을 적용하면 경제가 무너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1950년 미국 경제는 무너지지 않았고 중상층은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됐다. 하지만 현재 다시 미국 금권주의자들이 득세하며 빈부격차는 심해져가고 있다. 저자는 다시 최고 소득세율 정책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최고 세율과 최저 임금을 묶는 방법을 제안, 금권정치 지배하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시 나설 것을 주장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이 책은 오늘날 부의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하며 금권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투쟁을 주장하고 있다. 과거 중상층의 안정된 생활을 실현 시켰던 미국의 경제사를 통해 지금도 다시 일어 설 수 있음을 주장하며 부자들의 특권과 정당화 하기위한 꼼수를 고발하고 부자와 빈곤자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_ 우리는 늘 물어야 한다

들어가는 글_ 부자와 빈자, 그 투쟁과 승리의 역사


1장_ 부자들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우리가 사랑하는 위대한 정부는 너무도 자주 사사롭게 이기적인 목적에 이용되어왔다. 그리고 그런 정부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뇌리에 국민은 없었다.”


2장_ 금권주의에 맞선 위대한 전진

“만약 미국이란 공화국이 난파한다면, 그 주범은 바로 분배 문제일 것이다. 만사 제쳐놓고 이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


3장_ 세계대전이 만들어준 기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계대전이란 고통의 근원에서, 우리는 가장 위대한 개혁과 가장 위대한 축복을 끌어내 국민들에게 전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장_ 탐욕에 눈먼 부자들

“거리를 고층 건물로 채우는 바람에 좁지 않은 폭에도 불구하고 파크애비뉴는 햇볕 쬐기가 어려운, 우중충하고 바람만 거센 빌딩 계곡이 되고 말았다.”


5장_ 대공황이 불러온 대혼란

“현재 실시 중인 계획 중에는 부분을 전체로 착각한 조치가 너무 많다. 머리를 몸으로, 사장을 회사로, 장군을 군대로 착각한 계획이 대부분이다.”


6장_ 밀물 같은 민중의 저항

“부의 집중을 막는 법을 만들기 기부한다면,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는 비난도 달게 받아야 한다.”


7장_ 함께 잘사는 나라로

“전후에는 훨씬 더 세련된 방식으로 경제적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세금 제도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8장_ 적색 공포, 그러나 달라진 세상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체제로 완전고용과 최대 생산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체제를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막을 명분이 없어질 것이다.”


9장_ 노동자의 승리, 디트로이트 협약

“노조가 생기기 전 근로자들의 가장 큰 소망은 봉급을 받는 동안에 죽는 것이었다. 늙어서 젊은 사람에게 밀려나기 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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