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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서] 민주주의에 반하다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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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40296 상품상태
제조사 낮은산 브랜드 도서
모델명 RED126676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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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민주주의에 반하다
저자 : 하승우
출판사 : 낮은산
정가 : 14,000 원
판매가 : 12,600 원
출간일 : 2012/04/05
ISBN : 9788989646761

책 소개
평화로운 삶은 어떻게 실현되는가?

지난 100년 동안 시민의 존엄과 직접행동은 어떻게 짓밟히고 되살아났는가?『민주주의에 반하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이자 녹색당 평당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 하승우가 우리 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민중의 존엄’과 ‘직접행동’에 대해 논의하였다. 3.1운동과 빨갱이 섬의 비밀, 시민을 거역하는 민주주의와 정치의 부활, 시민 불복종과 법치 등 지난 100년 동안 시민의 존엄이 어떻게 짓밟혀 왔는지 짚어내고, 대학을 넘어 함께 사는 법, 탈핵운동과 녹색당 등 직접행동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몫 없는 사람들의 몫,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목소리를 회복하는 ‘인권의 정치’에서 그 몫과 목소리의 범위를 더 넓히라고 요구하는 ‘생태의 정치’로 이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이를 위해 평화와 탈핵, 공유와 협동조합을 꿈꾸는 ‘삶의 정치’를 제시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이 책은 인권재단사람이 발행하는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에 연재했던 글과 그 밖의 몇몇 지면에 썼던 글들을 함께 엮은 책으로, 우리 민중과 시민이 살아 있는 민주주의 역사를 쓰기 위해 고려해야 할 문제점들을 짚어낸 책이다. 주권의 이름으로 권력과 자본이 앗아간 자신의 존엄을 되찾기 위해 싸운 역사 속 사건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정치, 일상의 혁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목차
책을 내며

들어가는 말_나는 존엄한 인간인가?


1부_지난 100년 동안 시민의 존엄은 어떻게 짓밟혀 왔는가?

1. 3·1 운동과 빨갱이섬의 비밀

2. 진정 주권은 우리에게 있는가?

3. 시민을 거역하는 민주주의와 정치의 부활

4. 시민불복종과 법치


2부_직접행동으로 우리의 삶이 정말 바뀔 수 있을까?

5. 소유는 인간의 고유한 권리인가?

6. 존엄한 노동은 불가능한가?

7. 대학을 넘어 함께 사는 법

8. 예고된 파멸에 맞선 싸움, 탈핵 운동과 녹색당

9. 평화로운 삶은 어떻게 실현되는가?


나오는 말_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둥글게 모여 앉는 것

출판사 서평
지난 100년 동안

시민의 존엄과 직접행동은

어떻게 짓밟히고 되살아났는가?


지금처럼 사는 데는 관심 없다.

우리가 옳다고 믿는 바를

묵묵히 실천하며 살 때 우리는

이미 존엄한 존재이다.


“주권이 지금 만들어진 현재를 살게 한다면,

존엄은 현재에 틈을 만들어

새로운 미래를 살게 한다.

민중과 시민의 직접행동은

머나먼 미래의 이상 사회가 아니라

지금의 현실에서 존엄하게 살자는 몸부림이다.

정치의 가치인 존엄은

자본과 권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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